영화 `씨인사이드`를 통해 본 안락사에 대한 고찰
목차 -목차 1. 서론 1.2. 안락사의 개념과 유형 1.2.1. 안락사의 개념 1.2.2. 안락사의 유형 1.3. 영화 속 안락사의 유형 2.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 2.1. 영화를 통해 본 윤리적 입장의 인간의 존엄성 2.2. 영화를 통해 본 생명존중의 원리 3. 결론 참고문헌 본문 1. 서론 삶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죽음과 밀접하게 닿아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사건이며,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죽음만은 고통이 따르지 않고 편안하게 맞이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하지만 많은 일에서 그렇듯이 죽음에 있어서도 인간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죽음과 현실적인 죽음 간에는 많은 차이가 난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시달리면서 죽어가거나 의식이 상실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을 끌며 천천히 죽어간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자연적인 경우에는 윤리적이나 사회 통념상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타인에 의하여 환자의 생명을 마감하게 하는 데는 판단방식에 따라 많은 이론을 제기할 수 있다. 불치의 병에 걸려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사람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불치의 병에 걸린 환자가 인공적인 생명유지 장치로 인해 무한정 식물인간 상태에 놓여 있을 수도 있는 문제부터 범제화된 안락사는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다가옴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제 안락사 문제는 전 세계적인 윤리적 쟁점이다. 본 논문은 안락사를 다룬 영화를 중점으로 안락사가 윤리적 토대를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어떻게 해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인간존엄에 대한 가치추구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1.2. 안락사의 개념과 유형 1.2.1. 안락사의 개념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일반적인 안락사의 뜻을 알아야 한다. 안락사는 안락사를 뜻하는 영어인 euthanasia는 좋은을 뜻하는 그리스어 eu와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thanatos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17세기초 영국의 학자이자 정치가인 베이컨(Francis Bacon)이 처음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편안한 죽음(good death) 또는 수월한 죽음(easy death)을 유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어원적 의미는 안락사를 다른 형태의 죽음과 분명하게 구별시켜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편안하고 수월한 죽음은 자연사에서도 생길 수 있고, 자살에서도 있을 수 있으며, 자비사(mercy killing)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심지어 사고사 가운데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안락사의 유(genus) 개념(모든 것을 포괄하는)은 죽음이다. 죽음은 일차적으로 죽음의 원인이 자연의 과정에 있는 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자연사와 비자연사로 나눌 수 있다. 비자연사는 다시 인간의 의도가 개입된 고의적 죽음(고의사)과 인간의 의도와 관계없이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사와 같은 비고의사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고의사는 죽음을 야기하는 행위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자살과 타살로 나눌 수 있으며, 자살은 다시 자력에 의한 자살과 타인의 조력에 의한 자살로 나눌 수 있다. 조력 자살은 다시 도움을 주는 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 일반 조력 자살과 의사 조력 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로 나눌 수 있다. 일반 조력 자살은 비의료적 맥락에서 의료직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 자살을 돕는 것이고, 의사 조력 자살은 의료직 종사자가 의료적 맥락에서 환자의 자살을 돕는 것이다. 타살의 경우는 죽음을 야기하는 행위 주체의 동기에 따라 범죄적 동기에서 자행되는 모살(murder)과 이타적 동기에서 이루어지는 이타적 살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문내용 1. 안락사의 개념 1.2.2. 안락사의 유형 1.3. 영화 속 안락사의 유형 2.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 2.1. 영화를 통해 본 윤리적 입장의 인간의 존엄성 2.2. 영화를 통해 본 생명존중의 원리 3. 결론 참고문헌 1. 서론 삶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죽음과 밀접하게 닿아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사건이며,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죽음만은 고통이 따르지 않고 편안하게 맞이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하지만 많은 일에서 그렇듯이 죽음에 있어서도 인간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죽음과 현실적인 죽음 간에는 많은 차이가 난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시달리면서 죽어가거나 의식이 상실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을 끌며 천천히 죽어간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참고문헌 임중렬, <안락사에 대한 윤리적 고찰>, 국회 전자도서관, 2007. 정혜련, <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안락사>, 국회 전자도서관, 2007. 김기도, <안락사에 대한 윤리적 고찰>, 국회 전자도서관, 200402. 진교훈, 철학에서 본 생명:생명연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 연구소, 1992, p.21-36. 김관영, 안락사에 대한 윤리적 고찰, 동서철학연구회 논문집 제14호, 1997, p.117. 류지한, 안락사의 윤리적 쟁점, http://blog.naver.com/mdpsjk?Redirect=Log&ogNo=20023418476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