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여성학 혼전동거에 관한 고찰

여성학 혼전동거에 관한 고찰
[여성학] 혼전동거에 관한 고찰.doc


목차
1. 주제
2. 목표
3. 접근방식
4. 역할분담
5. 배역
6. 대본(핵심내용정리본)
7. 각자 동거 의견 & 조별 발표 후 느낀점


본문
사회자 :

택시기사 : TV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동거를 소재로 다루었다는 것은 그만큼 동거의 문화가 우리 사회 속에 깊이 파고들었다는 것입니다.
동거에 대한 준비를 예전과 달리 근래에는 ‘동거계약서’ 라는 것을 작성합니다. 계약서로 작성함으로써 자신과 동거인 모두에게 책임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시작하는 동거의 형태보다는 ‘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서로의 권한을 존중하며 책임 있는 동거의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동거를 안 좋게 바라보기보단 동거에는 어떤 장점이있는지 알아보고 , 그 장점을 살리려 해야겠습니다.

기자 :책임의식을 갖고 동거를 하는 커플이 왜 동거계약서까지 작성할까요?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책임의식을 갖고 있다면 동거계약서 없이도 원만한 동거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동거계약서는 동거의 단점을 보여주는 또다른 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국회의원 : 동거가 늘어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이런 경향은 개인주의가 발달한 선진국일수록 더 심합니다. 동거가 새로운 가족 형태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개방적인 가치관과 동거가 ‘트랜드’에서 ‘문화로’ 개방되어 가고 있는 지금 동거에 대한 반대를 주장하고, 부정하기 보다는 현재 동거가 보편화 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법률과 제도를 갖추어 할 때입니다.

변호사 : 그런데 시대적 흐름 속에 보여주고 있는 TV 속 동거가 과연 좋은 모습만을 가지고 있을까요?

교수 : 결혼의 신성함이 퇴색 될 수 있습니다.
결혼은 결코 개인적인 성취의 수단이 아니며 시작부터 관계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결혼이 사회구성의 결정적인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결혼관계를 통하여 우리 자신들이 신뢰와 용서와 용납을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거는 믿음을 지니고 있기 어려워 쉽게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변호사 : 그리고 혼전동거라는 편의적 발상을 통하여 우리는 결코 결혼의 쌍방적, 사회적 관계성을 미리 경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회 문화적인 규범으로나 상황적인 측면에서 혼전 동거는 매우 모험적인 선택입니다. 그러한 개인주의적인 모험보다는 자녀양육과 가족들 간의 만남을 매개로 사회 공동체까지도 품는 결혼을 위한 준비와 헌신의 ‘책임적인 모험’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7. 각자 동거 의견 & 조별 발표 후 느낀점
반대
동거에 대한 자기의 의견
일단 동거를 함으로써 먼저 살아본다는 점에 대해서 서로 더 잘 안 상태에서 결혼 할 수 있다고 찬성쪽에서 주장하는데 그것보다는 동거를 함으로써 얻게 되는 부작용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일단 한 사람과 또 다른 한사람의 결합이지만 어느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먼저 앞에도 말했다시피 서로를 더 잘 알수는 있겠지만 가족까지 알지는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상대가 좋다고 하더라도 집안의 다른 사람들과 맞지 않는경우에 순탄치 못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경우를 여러 군데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동거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성관계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라는 문제는 이제 비단 개인적으로의 문제로써 끝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피임에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빛도 바라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각각 개인적으로도 신체적으로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유교중심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잘못 되었을 경우에 피해는 고스란히 각각 개인의 몫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오게 되는 동거의 부작용들이 아직까지 팽배하기 때문에 동거라는 시스템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게 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 후 느낀점
먼저 같이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만 프로젝트를 준비 했었는데 이처럼 잘 알지 못하는 몇몇 분들과도 같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상당히 반갑고 또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동거라는 무거운 문제에 대해서 같이 토의하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면서 저 또한 이 문제의 심각성 및 제 생각에 대해서도 정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토론이라는 것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해서 많이 미숙했고 또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앞으로 이러한 토론을 많이 하면서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제가 미쳐 생각치 못했던 부분에서도 많은 생각을 가지고 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상당히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반대
동거에 대한 자기의 의견
동거에 대한 저의 입장은 반대입니다. 역할을 맡았던 신학대 교수처럼 종교의 믿음아래 반대하는 것이 아닌 저는 제 자신에게 당당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여자이기 때문에 더 그럴 수 있지만 동거를 했다는 사실로 남에게 숨길 일을 만들고 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결혼을 생각했을 때 오는 위축감, 혹은 동거 사실을 알게 될까 하는 불안감을 갖고 살긴 싫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개방적인 추세로 변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외국의 사례처럼 동거 법이란 게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고, 연애 순간에도 수십 번 변하는 게 사람마음인데 하물며 동거는 같이 살며 모든 것을 함께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경제적, 감정적 문제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 결혼처럼 맞춰가려는 책임감보단, 갈라서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이 당연히 먼저 들 것입니다. 또 한국의 여자로 사는 이상 동거로 인한 혼전임신을 했다가 헤어짐을 당했을 때 오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견디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동거는 나쁜 것이고, 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어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고, 개인이 아닌 가족 대 가족의 결합이므로 누군가와의 따가운 시선이나 불편함 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소망이 큽니다. 그렇기에 저는 혼전 동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문내용
대와 전세대의 인식 차이와 여러 사회현상
을 통해서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자세를 돌아보고자 한다.
나아가 현재 우리 시대의 성, 사랑, 결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며, 기존의 편견을 버릴 수 있게 여러 시각으로 동거현상을 접근한다.
3. 접근방식
1) 발표방식
동거를 여러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100분 토론” 방식을 이용하여 조원 모두 참여하며 의견에 따른 역할을 지정하여 토론한다.
2) 자료수집
자료는 기존의 기사를 통해 설문조사 된 내용을 이용한다.
3) 대본작성
조원의 의견과 기사를 접목하여 큰 주제에 맞게 흐름대로 정리하며 작성한다.
4. 역할분담
역할 동거에 관한 의견 작성 ● ● ● ● ● ● ● ● ● 의견 정리 ● 대본 작성 ● ● ● 자료수집(기사) ● ● 진행 및 계획 ●

참고문헌
- Daum 아고라 통계자료
- http://blog.naver.com/openfamily?Redirect=Log&logNo=60091839915
[실태연구_ 혼전동거에 관한 고찰]네이버블로그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8EXL&articleno=11165840&categoryId=482777#ajax_history_home[혼전동거의 장점과 단점]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98859
[혼전동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_오 마이뉴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805023004
[여성&남성 혼전동거 어떻게 생각하세요?_서울신문 ]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81¶m=type=C
[혼전 동거, 과연 긍정적인 면이 있을까?]
pacs
- http://blog.naver.com/bcw100cw?Redirect=Log&logNo=130015092412
- http://blog.naver.com/jsma5483?Redirect=Log&logNo=140069791701
- 2007.8. 25 국민일보 기사발췌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김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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