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젠더와 문학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여성학적 작품 분석

젠더와 문학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여성학적 작품 분석
[젠더와 문학]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여성학적 작품 분석.ppt


목차
1.작가 연보
2.시대별 대표작
3.신경숙의 작품 세계

본문

2001년 제 25회 이상 문학상 수상작
작가 신경숙이 ‘풍금이 있던 자리’에서 선보였던 그만의 독특한 문체를 활용
서로 무관심 속에 있으면서도 수동적으로 통합되어 가는 두 의미항을 밀고 당기면서도 끝내 그 사이에 있는 틈을 제거하지 않는, 신경숙다운 가치관을 잘 드러낸 글
또한 오늘날 젊은이들이 곧잘 젖어들곤 하는 상실감이나 배신감의 한 근원을 잘 열어 놓고 있다.

▷신경숙의 초기 작품에서는 여성 시점의 글쓰기를 추구하여왔으나 〈부석사〉에서는 여성의 시점에서만이 아닌 한층 더 나아가 남성의 시점으로도 글을 쓰려는 시도를 했다. 이 작품은 상처 품어주기의 모티프와 더불어 길 떠나는 두 사람이 도착점으로 예정되었던 부석사를 끝내 찾지 못하고, 길을 잃은 상태로 끝난다. 이것이 이 작품이 지니고 있는 쉽게 풀리지 않는 삶의 상징적인 함의의 깊이이다. <부석사>는 오늘의 젊은이들이 곧잘 젖어들곤 하는 상실감이나 배신감의 한 근원을 잘 열어 놓고 있다.
서울역에서 자식의 집에 가려다 아버지의 손을 놓쳐 실종된 어머니를 찾는 가족
시골동네에서 태어나 교육도 받지 못하고 오남매를 낳고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이 땅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엄마의 인생과 가족들의 내면을 그린 작품
소설의 이야기는 늘 곁에서 보살펴주고 무한정한 사랑을 주기만 하던 엄마가 서울의 지하철 역에서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가족들이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을 복원해나가는 과정은 추리소설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전개된다. 늘 곁에서 무한한 사랑을 줄 것 같은 존재였던 엄마가 실종됨으로써 가족들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된다.


본문내용

1984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에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우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출간된 《풍금이 있던 자리》가 평단과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약 스타 작가로 도약, 등단 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한국의 대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학업주경야독의 생활
1963년(1세) 1월 12일, 전북 정읍에서 농부인 아버지 신현씨와 어머니 박복례씨 사이에서 6남매의 넷째이자 장녀로 태어남.
1976년(14세) 정읍여자중학교 입학.
1978년(16세) 정읍여자중학교 졸업 후 큰 오빠가 있는 서울로 상경, 구로공단의 동남전기 주식회사에 취직.
1979년(17세) 영등포 여자고등학교 야간부에 개설된 산업체 특별 학급에 입학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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